
15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오는 2030년까지 매출 7조3000억원, 영업이익률 10%, 해외사업 비중 61%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내건 상태다.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해외 시장 확대가 필수적이다. 지난해 농심의 해외법인 매출은 1조602억원으로 전년보다 10.5%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3조5143억원)에서 해외법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30.2%였다. 수출을 포함한 전체 해외 매출 비중도 약 40% 수준에 머물러 있어 2030년 목표치를 달성하려면 지금보다 두 배 가까이 늘려야 한다.
이를 위해 농심은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이커머스본부 산하에 글로벌이커머스TF를 신설했다.
글로벌이커머스TF는 라면·스낵·음료 등 농심의 주요 제품을 국내외 유통채널에 공급하고 판매 목표를 관리하는 영업 조직이다. 이번 조직 개편에서 눈길을 끄는 부분은 신수현 책임의 합류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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