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금융투자협회의 공시를 분석한 결과, 국내 주요 증권사 29곳의 올해 1분기 신용공여금은 58조원으로 전년 동기(38조원)보다 53.84% 증가했다.
증권사별로는 토스증권의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올해 1분기 신용공여금은 65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42억원)보다 359.26% 늘었다. 이어 카카오페이증권(127.55%), 상상인증권(123.31%), 메리츠증권(110.46%), 다올투자증권(95.79%) 순으로 증가율이 높았다.
대형 증권사들도 두 자릿수 이상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메리츠증권을 비롯해 NH투자증권(70.37%), 한국투자증권(65.11%), 대신증권(62.06%), KB증권(61.48%), 키움증권(53.77%), 삼성증권(48.36%), 하나증권(46.54%), 신한투자증권(41.78%), 미래에셋증권(31.21%) 등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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