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 실적

시간 입력 2026-06-25 11:03:09 시간 수정 2026-06-25 1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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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대한항공 사업보고서 분석 결과,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는 지난해 매출 7796억원, 영업이익 242억원을 기록했다.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31.5% 증가했고, 영업손익은 흑자 전환했다.

호실적은 대규모 수주가 이끌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UH-60 블랙호크 헬기 36대 성능 개량 사업 8302억원, 전자전기(Block-I) 체계 개발 사업 1조5593억원 등을 LIG넥스원(현 LIG D&A)과 컨소시엄을 꾸려 수주했다. ‘하늘 위 지휘소’로 불리는 항공통제기 2차 사업도 미국 L3해리스와 함께 따냈다. 대한항공은 봄바디어의 글로벌 6500 항공기를 4대 구매해 L3해리스에 제공하고, 1·2호기 공동 개발과 3·4호기 국내 개조를 맡는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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