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카카오게임즈 신임 공동대표에 놓인 과제

시간 입력 2026-06-24 11:26:02 시간 수정 2026-06-24 11: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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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지난 22일 경기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김태환 라인게임즈 부사장과 이시우 카카오게임즈 최고사업책임자(CBO)를 신임 공동대표로 선임하고, 본격적인 체질 개선에 돌입했다. 

김태환 대표는 중장기 전략과 글로벌 사업, 인수·합병(M&A)을 총괄하고, 이시우 대표는 라이브 서비스 운영과 신작 퍼블리싱, IP 포트폴리오 관리를 맡는다.

새 경영진은 확보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외연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특히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강점을 지닌 라인 플랫폼과 협력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신권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주주총회 이후 질의응답에서 "카카오게임즈의 과거 성공 경험과 유사한 방식으로 새로운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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