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은 지난 18일 주요 경영진과 해외 법인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글로벌 전략 회의를 개최했다.
삼성은 통상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글로벌 전략 회의를 열고 있다. 회의에 참석한 주요 경영진 및 해외 법인장들은 사업 부문·지역별로 현안을 공유하고, 영업 전략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특히 매년 6월 열리는 회의는 하반기 시장 상황에 대비해 연간 실적 목표와 경영 계획을 총체적으로 점검하는 자리여서 더 주목을 받는다.
이날 글로벌 전략 회의는 전영현 삼성전자 DS 부문장 부회장이 직접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DS 부문은 AI 인프라 구축 확대에 따른 첨단 AI 칩 수요를 점검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중점 논의할 것으로 파악됐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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