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지역 긴장 완화 및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강세장

2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초로 종가 기준 8000포인트를 넘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3.2포인트(2.84%) 상승한 7847.71포인트로 개장했다가 장중 최고가인 8131.15포인트까지 올라갔다. 같은 날 코스피는 8047.51에 장을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 대장주이지 8000피의 주도주인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2.22% 상승한 29만9000에 마감했으며 장중에는 30만포인트를 넘어서기도 했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5.72% 오른 205만2000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 지수는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미국-이란 종전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개선시키며 역대 최초로 종가 기준 8000선을 넘긴 것으로 분석된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관련 산업의 실적 개선 기대가 대형주 중심을 매수세를 이끌었으며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 고환율에 따른 수출 기업 실적 개선 기대도 상승세를 견인한 것으로 관측된다.
[CEO스코어데일리 / 팽정은 기자 / pae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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