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4일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통합 항공사 출범 일자를 공식화했다. 전날 양사가 각각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 계약 체결을 승인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대한항공은 이번 인수·합병(M&A)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를 추진하며 지원받은 공적자금을 전액 상환했다. 앞서 정부와 채권단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와 경쟁력이 약화하자 항공산업 안정화를 위해 총 3조60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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