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진흥기업은 2년 연속 영업손실을 내고 있다. 지난 2023년 517억원이었던 영업이익이 2024년 -47억원으로 적자전환한 데 이어 2025년에는 -230억원으로 손실 폭이 확대됐다. 3년새 실적이 악화한 양상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7594억원에서 5764억원으로 24%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453억원에서 -238억원까지 악화했다.
수익성 부진은 일부 현장의 착공 지연과 미분양 관련 대손설정 및 PF 보증손실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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