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금융투자협회 공시를 분석한 결과, 자산운용사를 계열사로 둔 주요 증권사 가운데 올해 1분기 기준 ‘계열회사 펀드 판매 비중’이 금융감독원의 행정지도 한도인 25%를 초과한 증권사는 DS투자증권,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3곳으로 집계됐다.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한 곳은 DS투자증권이다. DS투자증권은 1분기 신규 판매한 총 147억 원의 펀드 중 97억 원을 계열사인 디에스자산운용 상품으로 채우며 65%를 기록했다. 이는 당국이 규정한 25% 상한선의 2.6배에 달하는 수치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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