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효성·HD현대·LS 등 국내 전력기기 대표 기업들이 올해 영업이익 1조원 돌파가 유력해 보인다. 이미 국내외에서 선제적으로 확보한 수주규모와, 신규 전력기기 수요 등을 고려할때,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운 지난해 보다 더 큰 성장을 거둘 것이라는 관측이다.
시장조사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HD현대일렉트릭과 효성중공업이 나란히 연간 영업이익 ‘1조원 클럽’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HD현대일렉트릭은 지난해 영업이익 9953억원으로 1조원에 근접한 데 이어 올해는 1조2642억원 수준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효성중공업 역시 지난해 7470억원에서 올해 1조795억원으로 이익 규모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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