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8개 전업 카드사(신한·삼성·현대·KB국민·롯데·우리·하나·BC카드)의 올 1월 말 기준 법인카드 이용실적(구매전용 제외)은 11조450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10조4644억원) 대비 9.42% 증가한 수준이다.
이 중 확고한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는 곳은 KB국민카드였다. KB국민카드의 올 1월 말 법인카드 이용실적은 2조1526억원에 달했다. 이는 전년(2조682억원)보다도 4.08% 증가한 금액이다. 하지만 전체 법인카드의 시장 규모가 커지며 점유율은 19.76%에서 0.96%p(포인트) 하락한 18.80%를 기록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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