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두나무는 계열사 ‘바이버’에 보통주 450만5773주(160억원)를 출자했다고 밝혔다. 두나무 측은 “이번 출자 목적은 사업 성장을 위한 운영자금 투자”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두나무가 적극적으로 부대사업 확장에 나서는 이유는 수익 구조 다변화 필요성 때문이다. 현재 두나무의 수익 구조는 다른 가상자산 거래소와 마찬가지로 업비트의 가상자산 거래 수수료 수익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거래 수수료 수익 비중은 97%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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