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호텔신라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매출은 4조683억원으로 3.1% 증가했고, 순손실은 1728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순손실이 불어난 것은 면세 사업의 부진 때문으로 보인다. 호텔신라의 면세 사업은 지난해 4분기 20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반면 호텔·레저 부문은 성장세가 이어지며 연간 흑자를 견인했다. 호텔·레저 부문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65억원으로 전년 대비 3.1% 증가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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