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노르웨이 국방부는 지난달 29일(이하 현지시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LRPFS의 최종사업자로 선정했다.
LRPFS 사업은 190억크로네(한화 약 2조8000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이 중 통과된 예산안에서 천무 구매에 사용되는 금액은 약 1조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비용은 노르웨이군의 전력화, 인프라 구축 등에 쓰일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2년 폴란드 정부와 천무 발사대·유도미사일 수출을 위한 기본계약을 체결하며 유럽 방산 시장에 본격 진입했다. 이후 같은 해 11월 약 5조원 규모의 1차 실행계약을, 2024년 4월 약 2조원 규모의 2차 실행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말에는 폴란드 군비청과 사거리 80km급 천무 유도미사일(CGR-080)을 공급하는 5조6000억원 규모의 3차 실행계약을 맺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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