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세라젬 실적 추이

시간 입력 2026-02-02 11:02:59 시간 수정 2026-02-02 11:02:59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2일 세라젬에 따르면 회사는 2년 후 IPO를 목표로 준비 작업에 착수한 상태다. 

다만, IPO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 이 대표가 해결해야 할 과제는 적지 않다. 우선 정체된 매출과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영업이익을 끌어올려야 한다.

세라젬은 2022년 매출 7501억원으로 창립 후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으나, 2023년 5847억원에 이어 2024년 5460억원으로 성장세가 주춤한 상황이다. 2021년 925억원에 달했던 영업이익도 2022년 506억원으로 급감한데 이어 2024년에는 22억원까지 쪼그라들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뚜렷한 사업성과도 IPO를 위한 필수 요인으로 꼽힌다. 세라젬의 해외 매출 비중은 40%를 웃돈다. 2022년 1453억원이던 해외 매출은 2024년 2448억원까지 확대됐다. 회사는 중국·동남아·유럽 등의 영업을 강화하는 한편 최근에는 미국 시장을 제2의 성장동력으로 낙점하고, 제품군을 빠르게 늘려나가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