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가상자산 정보 사이트 코인게코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11시 기준 코인원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5.5%로 집계됐다. 지난해 11월 26일 2.8% 수준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최근 대형 거래소에서 잇따른 사고가 발생하면서 시장 구도에도 일부 변화가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업계 1·2위인 업비트와 빗썸이 80%가 넘는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어 격차는 여전히 크다. 코인원은 지난해 3분기 흑자를 기록했지만, 이후 이어진 시장 침체로 연간 실적은 다시 둔화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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