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스마트폰용 OLED 출하량은 8억1000만대에 그칠 전망이다. 지난해 8억1700만대 대비 약 700만대 감소한 규모로, 2023년 약 6억2000만대에서 3년 연속 이어지던 성장세가 꺾일 것으로 보인다.
OLED 패널은 기존 LCD(액정표시장치) 대비 선명한 화질과 높은 화면 주사율, 빠른 응답 속도 등을 강점으로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지난해 1분기 기준 전 세계 스마트폰에서 OLED 패널을 탑재한 스마트폰의 비중은 63%로 전년 동기 대비 6%p 증가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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