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에프앤가이드 상장기업분석에 따르면 KB금융의 지난해 연간 잠정 당기순이익은 5조7120억원으로 전년 동기(5조286억원) 대비 13.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지난해 역시 리딩금융 지위를 유지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잠정 당기순이익이 5조2128억원으로 추산되며 전년 동기(4조5582억원) 대비 14.4%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KB금융은 양 회장 취임 이후 확고한 리딩금융의 위치를 잡은 모습이다. 2023년 당기순이익은 KB금융 4조5263억원, 신한금융 4조4780억원으로 격차는 1.1%에 불과했다. 그러나 양 회장이 본격 경영에 나선 2024년에는 격차가 10.3%까지 확대됐고, 지난해에도 9.6%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분석된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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