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 “샤힌 프로젝트 완수, 전사적 역량 집중”

시간 입력 2026-01-08 14:49:13 시간 수정 2026-01-08 14: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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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힌 프로젝트, 현재 공정률 92%…올해 6월 기계적 완공 목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 최고경영자(CEO)가 2026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에쓰오일>

에쓰오일(S-OIL)이 △샤힌 프로젝트의 안전한 완공 및 안정적 가동을 위해 전사적 역량과 자원 결집 △안전 문화와 관리 체계 구축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한 본원적 경쟁력 강화 △디지털 & 인공지능(AI) 전환을 통한 업무 혁신을 2026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는 8일 신년사를 통해 “2025년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임직원들의 헌신으로 핵심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되겠지만, 에쓰오일 항상 남들이 주저할 때 미래를 향한 투자를 결단하고 치밀하게 실행하여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어 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2026년에는 회사의 신성장 동력이 될 샤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샤힌 프로젝트는 에쓰오일이 울산에서 추진 중인 대형 석유화학 사업이다. 2026년 6월 기계적 완공을 목표로 현재 공정률 92%를 넘어섰다.

알 히즈아지 CEO는 “2026년은 창립 50주년이자 창사 이래 최대 프로젝트인 샤힌 프로젝트가 결실을 맺는 의미 있는 해”라며 “샤힌 프로젝트의 성공은 에쓰오일이 ‘가장 경쟁력 있고 혁신적이며 신뢰받는 에너지 화학 기업’이라는 비전을 향해 크게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은서 기자 / keseo@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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