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금융권에 따르면 강정훈 iM뱅크 신임 행장이 지난 1일 공식 취임했다. 임기는 오는 2027년 말까지로 2년간 iM뱅크를 이끌게 됐다.
강 행장은 취임식서 “새로운 은행장으로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는 바, 시중은행 연착륙이라는 큰 목표 달성을 비롯해 가장 지역적인 시중은행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은행의 면모를 갖출 것”이라는 뜻을 전했다.
이 은행은 지난 2024년 6월 대구은행에서 시중은행으로 전환을 마치고, 황병우 iM금융지주 회장이 행장을 함께 겸임해왔었다. 다만 이 겸직 체제 장기화에 따른 권한 집중 우려와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모범관행’ 권고에 따라 강 행장과 투톱 체제를 이룬 것으로 보인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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