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석화업계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기업 아람코가 최대주주로 있는 에쓰오일은 내년 중으로 샤힌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범용 화학 제품인 에틸렌, 프로필렌, 부타디엔, 벤젠 등의 생산능력을 확대하게 된다.
에쓰오일의 샤힌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면, 연간 320만톤 규모의 석유화학제품을 추가로 생산하게 된다. 이는 주요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꾸기 위한 것으로, 에쓰오일의 석유화학제품 생산비중이 기존 12%에서 25%로 확대될 전망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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