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5일 보통주 323만674주와 우선주 82만1518주, 총 405만2192주의 자사주를 소각했다. 금액으로 보면 보통주 721억5998만원, 우선주 79억4000억원으로 총 800억9981만원 규모다. 이는 지난달 27일 공시한 자사주 취득에 따른 후속 조치다.
미래에셋증권은 앞서 지난해 8월 중장기 기업가치 계획 발표를 통해 2026년까지 주주환원성향을 35% 이상으로 높이고, 2030년까지 자기주식 1억주를 소각할 것이라고 공시한 바 있다. 지난해까지는 2750만주의 자사주를 소각했으며 지난 2월에 보통주 1500만주, 7월에는 1000만주를 폐기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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