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내 ESS 누적 설치량은 지난 2023년 19GW 수준에서 2030년 133GW, 2035년 250GW로 늘어날 전망이다.
ESS는 생산된 전력을 저장했다 필요한 시기에 꺼내 사용할 수 있는 장치를 뜻한다. 통상적으로 병원, 은행과 같이 정전이 일어나면 안 되는 곳에서 항상 전력을 공급해야 하는 상황에서 사용돼 왔다. 그러나 AI 산업의 성장에 따른 데이터센터 증설로 ESS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또한 태양광, 풍력 등의 신재생에너지가 늘면서 발전한 에너지를 저장한 후, 전력 수요가 많아지는 피크타임에 공급하기 위해 설치하는 ESS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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