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시장조사업체 트랜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4분기 초 전 세계 D램 업체의 평균 재고 수준은 2.7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분기인 올 3분기 3.3주 대비 0.6주 줄어든 숫자다.
D램 재고 수준이 바닥을 드러내면서 메모리 가격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지난달 범용 D램 ‘DDR4’ 8Gb의 현물 ASP(평균 판매 가격)는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실제 DDR4는 올 1월 1.35달러에서 지난달 7.0달러로, 무려 5배 넘게 폭등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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