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영업점 수는 지난해 3분기 말 2792곳에서 올해 3분기 말 2686곳으로 1년 새 106곳 줄었다.
영업점 감소 대부분이 지점에서 발생했다. 4대 은행의 지점 수는 2420곳에서 2248곳으로 172곳 축소된 반면, 출장소는 372곳에서 438곳으로 66곳 늘었다. 물리적 점포 유지에 필요한 인건비·임대료 등 고정비가 높은 지점을 줄이고, 소규모 인력으로 운영 가능한 출장소를 늘리는 경량화 전략이 정착하고 있는 셈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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