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10대 증권사(한국투자·미래에셋·키움·삼성·NH투자·메리츠·KB·신한투자·대신·하나)의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6조9581억원으로 전년 동기(5조3582억원) 대비 29.9% 늘었다.
이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기업은 대신증권이다. 올 3분기 누적 1922억원으로 전년 동기(1084억원) 대비 77.3% 늘었다. 증권 전 사업부문에서 성장세를 견인했다. 주식시장 호조로 브로커리지 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37.0% 상승했고, IB부문 또한 43.7% 늘었다. 이 가운데 F&I 부문의 증가율이 4배 넘게 뛰기도 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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