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은행 4곳(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올해 3분기 말 NPL(고정이하여신) 잔액은 4조876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4조1784억원)보다 16.72% 증가한 수준이다.
고정이하여신은 담보처분을 통해 회수 가능한 것으로 예상되는 ‘고정여신’, 손실이 예상되는 ‘회수의문’, 회수불능이 확실해 손실처리가 불가피한 ‘추정손실’ 여신의 합이다. 3개월 이상 원리금을 돌려받지 못하고 연체돼 사실상 회수 가능성이 낮은 부실채권으로 보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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