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강남금융센터 확장·오픈…종합자산관리 서비스 본격화

시간 입력 2025-09-17 10:24:08 시간 수정 2025-09-17 10:24:08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효율성‧고객 편의 강화...“차별화된 종합자산관리 솔루션 제공할 것”

지난 16일 우리투자증권 강남금융센터에서 열린 리뉴얼 오픈 행사에 남기천 대표(왼쪽 다섯 번째), 최승재 자산운용 대표(왼쪽 세 번째), 전현기 지주 성장지원부문 부사장(왼쪽 일곱 번째), 김선 은행 WM그룹 부행장(왼쪽 여섯 번째)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은 고액자산가(HNW) 고객에게 종합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강남금융센터를 확장 이전해 리뉴얼 오픈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센터는 고객 편의성과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하이브리드형 점포’로 조성됐다. 일반 고객과 HNW 고객을 위한 전용 공간 및 출입구를 분리해 효율성을 높였으며, 임차 공간도 기존 대비 1.5배 확장했다.

특히 자사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우리WON MTS’의 해외주식시스템 오픈 시기에 맞춰 강남금융센터를 통한 HNW 고객 대상 영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씨티은행 스타 PB 출신의 김재상 센터장 영입을 필두로 업계 정상급 PB 인재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가영미 WM영업본부장은 “강남금융센터 오픈을 계기로 AI 리포트, AI 기반 수익률 및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도입해 차별화된 고객 맞춤형 종합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팽정은 기자 / paeng@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