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IRA의 전기차 구매 보조금 지급이 오는 30일부로 종료된다. 앞선 조 바이든 행정부가 도입한 IRA에 근거해 미국 소비자들은 아이오닉5, EV6 등 현대차·기아 전기차 구매 시 최대 7500달러(약 1000만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고 있다.
전기차 세액공제는 단순한 구매 촉진을 넘어 핵심 광물과 배터리 등 공급망 형성을 위한 대규모 정책인 만큼 향후 미국 전기차 시장이 크게 위축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이에 더해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인 HL-GA 배터리컴퍼니 완공이 미국 이민 당국의 단속 여파로 지연되는 등 전기차 수요뿐 아니라 공급 측면에서도 변수가 생겼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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