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국내 최초 모바일 신분증 민간앱 인증 확대

시간 입력 2025-09-16 09:58:49 시간 수정 2025-09-16 09: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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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앱과 민간앱 모두 통한 모바일 신분증 인증 지원

<사진=빗썸>

빗썸은 모바일 신분증을 활용한 고객 확인(KYC) 서비스를 한층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모바일 주민등록증과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동시 지원한 데 이어 주요 민간 금융 앱까지 인증 수단을 넓힌다.

모바일 신분증 인증 가능 앱은 △카카오뱅크 △토스 △네이버 △KB스타뱅킹 △NH올원뱅크 △삼성웰렛 △정부앱 등dlek. iOS의 경우 카카오뱅크, 토스, 정부앱으로 이용 가능하다. 현재 정부앱과 민간앱 인증을 동시에 지원하는 거래소는 빗썸이 유일하다.

모바일 신분증은 단말기 보안영역에 암호화된 형태로 저장돼 중앙 서버에 남지 않아 해킹 위험이 낮고, 블록체인 기술로 위·변조 여부와 발급기관, 만료 상태 등을 검증할 수 있어 보안성이 높다는 강점이 있다.

빗썸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신분증 확대 적용은 고객분들께 보다 쉽고 안전한 인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정부의 디지털 혁신 정책에 발맞춰 고객이 보다 쉽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팽정은 기자 / pae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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