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사내 AI 교육 프로그램 오픈

시간 입력 2025-09-11 11:08:27 시간 수정 2025-09-11 11:08:27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생성형 AI 활용 통한 업무 효율 향상

11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진행한 유안타증권 ‘AIbility Academy’ 1차수에서 임직원들이 교육을 듣고 있다. <사진=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11일부터 전 임직원의 인공지능(AI) 실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전략적 교육 프로그램 ‘에이아이빌리티 아카데미’ 과정을 신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사내 AI 트렌드를 확산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임직원들의 디지털 역량 및 AI 실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

교육 과정은 먼저 본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이날 실시한 1차수 교육을 포함해 다음달 22일까지 각 차수마다 30명씩, 총 7개 차수에 걸쳐 실시하며, AI Tool(툴) 이해 및 프롬프트 작성, 데이터 수집‧분석 및 보고서‧기획안 작성, 그리고 영상, 이미지 제작 및 멀티미디어 활용 방법 등 현업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본사 임직원 교육 후에는 지점 직원 대상으로도 교육을 확대 실시하고, 향후 본사‧지점 1차 교육 과정 수료자 중 우수 인원을 선발해 사내 AI 전문강사 육성을 위한 심화 교육 과정도 진행할 예정이다.

뤄즈펑 유안타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에이아이빌리티 아카데미’는 단순한 교육과정을 넘어 AI 활용을 통한 전사적 업무 혁신을 실현하는 토대가 될 것이다”며 “향후 AI와 함께하는 조직 문화를 정착해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비즈니스 전반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팽정은 기자 / paeng@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