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자산운용, 환매주기 단축한 ‘빠른대응TDF’ 출시

시간 입력 2025-09-10 10:44:02 시간 수정 2025-09-10 10: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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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매주기 단축‧다이나믹 자산배분 전략…변동성 리스크 최소화

<사진=신한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은 타겟데이트펀드(TDF) 시장에서의 성장동력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는 ‘신한빠른대응TDF’를 1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 TDF 시리즈 운용 성과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 변동성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환매주기를 단축하고 전술적 자산배분 전략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환매주기 단축(4영업일 환매대금 지급)자의 자금 회수 편의성을 높였다. 시장 상황에 따라 위험자산과 방어자산의 비중을 적극적으로 조정하는 전술적 자산배분 전략을 통해 변동성 리스크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김성훈 신한자산운용 멀티에셋운용센터 센터장은 “2025년 하반기는 미국의 관세 정책과 글로벌 수요 둔화에 따른 불확실성이 큰 시기”라며 “빠른대응TDF는 상승 국면에서는 수익 기회를 극대화하고, 리스크가 확대되는 국면에서는 위험자산 비중을 신속히 낮춰 방어주 위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마음편한TDF, 장기성장TDF에 이어 이번 빠른대응TDF까지 출시함으로써 투자자 니즈에 부합하는 TDF 풀 라인업을 구축했다”며, “안정적 노후 준비 솔루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CEO스코어데일리 / 팽정은 기자 / pae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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