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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금융당국과 각 증권사에 따르면 현재까지 IMA(종합투자계좌) 사업 인가 신청서를 제출한 곳은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 두 곳이며, NH투자증권은 이달 말경 신청서를 낼 예정이다.
IMA는 지난 2017년 금융위원회가 ‘한국판 골드만삭스’ 초대형 투자은행(IB)이라는 취지로 도입한 제도다. 원금을 보장하면서 연 최고 8%(보수 차감 전 기준)의 고수익을 낼 수 있다. 투자자들이 IMA를 통해 투자한 자금은, 증권사가 회사채 등 각종 모험자본에 투자해 수익을 내 분배하는 구조다. 투자금 안전성을 위해 자기자본 8조원 이상의 초대형사만 인가 신청이 가능하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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