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서울시립미술관과 ‘아트체크인’ 행사 진행

시간 입력 2025-08-28 09:59:51 시간 수정 2025-08-28 09: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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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체험형 포토 이벤트, 프리미엄 도슨트 투어 등 프로그램 마련

'유진 아트체크인 시즌3'가 진행되는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의 전경. <사진=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은 서울시립미술관과 함께 문화예술 지원 프로젝트 ‘유진 아트체크인 시즌3’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유진 아트체크인’은 관람객의 풍요로운 전시 관람을 지원하고 미술의 저변 확대를 위해 양 기관이 매년 협력해 추진하는 문화예술 지원 프로젝트다. 서울시립미술관의 주요 전시와 연계해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시즌3는 국제 미디어 미술 축제인 '제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와 연계하여 진행된다. 서울시립미술관이 2년마다 주관하는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는 올해 ‘강령: 영혼의 기술’을 주제로 오는 11월 23일까지 서소문본관을 비롯해 낙원상가, 청년예술청 등 다양한 공간에서 열린다.

유진투자증권은 관람객들이 비엔날레를 보다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AI 체험형 포토 이벤트 △프리미엄 도슨트 투어 △전시 후기 이벤트 등 세 가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서소문본관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AI 체험형 포토 이벤트'가 진행된다. 관람객이 포토 키오스크를 통해 전시 주제와 연관된 5가지 질문에 답하고 자신의 얼굴을 촬영하면 AI가 이를 바탕으로 영혼 이미지를 생성, 출력해 주는 이벤트다. 해당 프로그램은 내달 2일부터 10월 19일까지 운영된다.

또한 유진투자증권은 대규모 전시를 보다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도슨트 투어’도 마련했다. 총 50명(팀)의 작가가 출품한 다양한 작품을 전문 해설과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내달 2·3주 차 주말 동안 총 8회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내달 7일까지 유진투자증권 브랜드 커뮤니티 ‘유진라이브’에서 가능하며, 회차별 20명을 추첨해 선발한다. 참가자에게는 에코보냉백과 친환경패키지 볼펜이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송경재 유진투자증권 전략기획실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시립미술관과 함께 ‘유진 아트체크인’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이번 시즌3의 프로그램인 AI 체험형 이벤트와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보다 특별하고 풍성한 전시 경험을 누리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예슬 기자 / ruth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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