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연 3.4% ‘퍼스트 발행어음’ 특판

시간 입력 2025-08-18 10:05:56 시간 수정 2025-08-18 10: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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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조건 일반 상품 대비 0.5% 우대금리 제공

한국투자증권은 연 3.4%(세전, 1년물) 금리의 ‘퍼스트 발행어음’ 특판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발행어음은 한국투자증권(신용등급 AA)이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발행하는 만기 1년 이내의 단기 금융상품이다. 당일 기준 원화 수시물은 연 2.2%, 약정식 1년물은 연 2.9%의 세전 수익을 지급한다.

이번 특판 상품은 동일 조건의 일반 상품 대비 0.5%포인트의 우대 금리를 제공한다. 전국 한국투자증권 영업점 및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한국투자’ 앱에서 가입 가능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2017년 증권사 최초로 단기금융업무(발행어음) 인가를 취득해 지난 상반기 기준 국내 최대 규모인 약 18조원의 자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있다. 당일 기준 약 41만명의 투자자가 한국투자증권 발행어음에 투자 중이다.

박재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발행어음은 시중금리 대비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단기·확정금리형 투자에 적합한 금융상품”이라며 “이번 특판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안정적인 자산증식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수영 기자 / sw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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