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디지털케어 서비스’ 개편…무료체험 도입

시간 입력 2025-08-12 10:16:06 시간 수정 2025-08-12 10: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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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자산 이상 고객 대상 VIP 서비스 혜택 제공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디지털 자산관리 플랫폼 ‘디지털케어 서비스’를 전면 개편하고,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 체험하기’를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개편 후에는 NH투자증권 QV 신규 고객(디지털자산관리센터 지정)이라면 계좌 개설 즉시 3개월간 프리미엄 콘텐츠를 무료 체험할 수 있다.

체험 기간 종료 시 잔고가 1000만원 이상이면 별도 절차 없이 정식 서비스로 전환되며, 1000만원 미만일 경우 자동 해지된다.

NH투자증권의 디지털케어 서비스는 이미 약 10만 명의 1000만원 이상 자산가가 이용하는 대표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다.

주요 특징은 △담당 디지털어드바이저를 통한 신속한 투자 상담 △‘마이자산케어’ 기반의 실시간 자산 변동 알림 등 맞춤형 자산관리 지원이다. 고객은 투자 상담 신청 시 대기 시간 없이 전담 어드바이저와 연결되어 맞춤형 전략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보유 자산·권리 변동 등 핵심 정보도 실시간 확인 가능하다.

투자정보 제공 채널도 강화했다. 유튜브 채널(‘화목한런치스탁’, ‘월간해외주식’), 월간투자전략 리포트, 관심 종목 분석 등 온라인 콘텐츠부터, 프라이빗 줌 컨퍼런스, 전화 안내 시스템(ACS), 외국인·기관 수급 동향, 중소형주 리포트, 부동산·세무 뉴스레터 등 입체적인 투자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분기별 자산분석보고서·포트폴리오 요약리포트 등 전문 리포트 발송을 통해 투자 판단을 지원한다.

서비스 유지 조건은 반기말 QV 통합잔고 1000만원 이상 또는 평균잔고 500만원 이상으로 완화해 더 다양한 투자자층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자산 1억원 이상 및 골드등급 이상 프리미엄 고객 대상의 ‘디지털케어플러스(VIP)’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 해당 고객은 생일 선물, 프라이빗 골프 레슨, 오프라인 투자설명회, 연간 투자지원 쿠폰 등 맞춤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봉기 NH투자증권 디지털자산관리본부 상무는 “정보 제공을 넘어 고객이 스스로 투자 역량을 키우고, 체계적인 자산 관리를 통해 성공적인 투자 여정을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디지털케어 서비스의 지향점”이라며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혁신과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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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디지털케어 서비스는 현재 QV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영업점, 유선 채널을 통해 언제든 무료로 가입 가능하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예슬 기자 / ruth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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