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시장조사업체 아다마스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전기차 판매에서 LFP 배터리가 장착된 전기차 점유율은 40%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 32% 대비 8%p(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반면 삼원계 배터리가 장착된 전기차 점유율은 37%로 낮아졌다.
이렇듯 LFP 배터리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삼원계 배터리를 주력으로 삼은 국내 배터리 업체들의 입지는 급격히 줄어드는 모양새다.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6월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 등 K-배터리 3사의 점유율 합산은 37.5%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1%p 하락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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