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컬리는 올 1분기 창업 10년만에 분기 기준 첫 영업 흑자를 기록했다. 영업손익은 18억원으로 전년 동기 -2억원에서 20억원 늘었다.
컬리가 10년 간 누적된 적자 기조에서 처음으로 벗어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지만 ‘턴어라운드’로 보기엔 무리가 따른다. 2022년 2335억원, 2023년 1436억원, 지난해 183억원에 달하는 연간 영업손실을 고려할 때 여전히 누적 적자 규모가 약 8000억원에 달하기 때문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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