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자산운용, ‘IBK 미국AI 빠른환매 채권혼합형 펀드’출시

시간 입력 2025-07-25 11:46:49 시간 수정 2025-07-25 11: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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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성장성‧채권 안정성의 시너지…4일 내 환매

<사진=IBK투자증권>

IBK자산운용은 AI(인공지능) 산업의 성장성과 채권의 안정성을 결합한 ‘IBK 미국AI 빠른환매 채권혼합형 펀드(재간접형)’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펀드는 미국 AI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와 국내 단기채권 ETF에 분산 투자해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환매 신청 후 4영업일(T+3)에 현금이 지급되는 ‘빠른 환매 주기’를 구현했다.

이 상품은 △AI 코어(생성형AI, 가속 컴퓨팅 칩) △AI 인프라스트럭쳐(서버, 전력) △AI 어플리케이션(IT 솔루션, 헬스케어, 로보틱스) 등 AI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국내 상장 ETF를 활용한 분산 투자를 진행한다. 챗GPT, 제미니 등 대언어모델(LLM)과 팔란티어, 세일즈포스 같은 IT 서비스 기업, 엔비디아의 의료 AI 플랫폼, 자율주행·로보틱스 분야까지 폭넓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채권 비중 50% 이상, A등급 이상 단기채로 안정성 확보 투자 포트폴리오는 주식(미국 AI ETF) 40% 이내, 채권(국내 단기채권 ETF) 비중 50% 이상으로 설계됐다. 국내 1년 내외 단기채 및 A등급 이상 크레딧 채권 ETF를 편입해 안정적 인컴 수익과 변동성 완화 효과를 노린다.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이사는 “AI(인공지능) 산업의 급성장과 저금리 기조 속 안정적 채권 수익의 균형을 고민하는 투자자들을 위한 맞춤형 상품을 기획했다”며 “ 글로벌 혁신 트렌드인 AI(인공지능)와 채권 수익의 균형적인 투자를 원하는 니즈를 반영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팽정은 기자 / pae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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