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이 올 1월부터 이날까지 공시한 금융사고는 총 16건으로, 이에 따른 피해금액은 952억1241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한 해 5대 은행이 공시한 금융사고 금액인 1425억7512만원의 66.71%에 달하는 금액이다.
은행별로 살펴보면 하나은행은 올해 들어서만 6건의 금융사고를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금액 또한 536억3601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KB국민은행 역시 6건의 금융사고를 신고했으나, 피해금액은 157억2047만원으로 차이를 보였다. 뒤이어 NH농협은행(221억5072만원)과 신한은행(37억521만원)이 모두 2건의 금융사고를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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