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부터 단통법이 전면 폐지되면서 이통사의 지원금 공시 의무가 사라지고, 공시지원금의 15%로 묶여 있던 추가지원금 상한선도 없어졌다. 앞으로 이통사는 ‘공통 지원금’을 자율적으로 공지하고, 유통점은 이와 별개로 추가 보조금을 자유롭게 책정할 수 있다.
이통 3사는 단통법 실효 첫날인 22일 ‘갤럭시 Z 7시리즈’에 대한 공통 지원금을 발표했다. SK텔레콤과 KT는 폴드7과 플립7 모두에 50만원을, LG유플러스는 폴드7 50만원, 플립7 60만원을 책정했다. 하지만 실제 구매 가격은 유통점별 추가 보조금에 따라 천차만별이 될 전망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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