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유로머니 선정 ‘대한민국 최우수 증권사’ 2년 연속 수상

시간 입력 2025-07-21 17:43:36 시간 수정 2025-07-21 17:43:36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성장성‧경쟁사 대비 우위 실적‧고객 수요 대응역량 등으로 평가

<사진=미래에셋증권>
<사진=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금융 전문지 ‘유로머니(Euromoney)가 주관하는 ‘Euromoney Awards For Excellence 2025’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증권사’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유로머니는 1969년 영국에서 창간된 세계적인 금융 전문지로, 지난 30년간 차별화된 성과를 이룬 금융기관들을 표창해 왔다.

독립적인 시장 조사를 바탕으로 엄격한 평가를 진행하며 △성장성 △경쟁사 대비 상대 우위 실적 △장변화 및 고객 수요 대응역량 등을 핵심 선정 기준으로 삼는다.

특히 유로머니는 미래에셋증권의 WM(Wealth Management, 자산관리) 역량에 주목했다. 국내에서 가장 선도적으로 해외주식과 연금자산 시장을 개척해 굳건한 기반을 쌓아왔으며, AI 자산관리 혁신을 과감히 추진해 고객경험을 차별화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는 평가다.

미래에셋증권의 해외주식 잔고와 연금자산(18일 기준)은 각각 42조 원과 48조 원을 돌파하며 국내 증권업계 1위를 지키고 있다. 또한 AI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중심의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디지털자산 분야에서도 SK텔레콤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토큰증권 발행 및 유통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혁신을 이어나가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Award 수상을 단순한 성과로 여기지 않고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는 내부 기준과 서비스를 정비해 나가는 계기로 삼겠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두고 글로벌 수준의 증권서비스를 통해 고객동맹을 더욱 굳건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예슬 기자 / ruthy@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