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청소년 디지털 금융 교육, 누적 참여 2.7만명 돌파

시간 입력 2025-07-21 09:20:20 시간 수정 2025-07-21 09: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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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금융·기술 교육 페스타 개최…퀴즈 진행‧우수자 시상

지난 19일 열린 ‘두니버스 페스타’에서 참여자들이 두나무로 3행시를 하고 있다. <사진=두나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지난 19일 청소년 디지털 금융·기술 교육 페스타 ‘두니버스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두나무에 따르면 지난 2022년부터 시작해 온 두니버스의 누적 참여자는 2만7216명에 달했다.

두니버스는 디지털 금융에 대한 청소년 이해를 증진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유망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기획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두나무가 청소년 경제 교육 전문기업과 공동 개발했으며, 한국금융연수원 교수가 감수했다.

행사에는 학생들이 퀴즈와 게임을 통해 디지털 금융 및 기술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서비스 기획, 자금세탁방지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두나무 현직자의 직무 멘토링도 함께 진행됐다.

두니버스는 디지털 금융 지식 격차 해소를 위해 2022년 경기지역을 시작으로 2023년 서울·인천, 지난해 충청·세종, 올해 부산을 추가하면서 대상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설문 조사 결과, 두니버스 참여 학생들은 △디지털 금융 이해도 46%, 흥미도 26% 향상 △AI 기술 이해도 68% △블록체인·NFT 기술 이해도 60% 향상 △IT·금융 분야 진로 설계 이해도 48% 향상 등 유의미한 교육 효과를 보였다.

업비트 관계자는 “금융은 사회와 밀접하게 연결된 영역인 만큼 청소년기부터 관심을 가져야 하는 중요한 분야”라며 “금융 산업이 기술 발전과 함께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들이 디지털 금융에 대한 개념을 조기에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팽정은 기자 / pae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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