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대표 조원만)가 매출액 기준 국내 1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공시한 67곳을 대상으로 2022~2024년 연령대별 임직원 수 및 비중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은행 3곳(신한·우리·IBK기업은행)의 사회 초년생인 20대 임직원 수는 4076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른 전체 임직원 중 20대 직원의 비율은 9.90%에 불과한 수준이다.
은행권의 청년 고용 비중은 해마다 줄어들고 있다. 은행 3곳의 20대 임직원 수는 2022년 5070명에서 2023년 4420명으로 줄어들더니, 2024년에도 4076명까지 줄었다. 이에 따른 전체 직원 대비 20대 직원 비율도 2022년 12.30%에서 10.90%, 2024년 9.90%로 3개년 만에 2.40%p(포인트) 가량 줄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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