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따르면 12개 은행의 퇴직연금 적립금 합계는 올해 2분기 말 기준 235조5616억원으로 지난해 말 225조7684억원보다 4.3%(9조7932억원) 증가했다.
은행별로 보면 하나은행의 적립금 증가폭이 가장 컸다. 하나은행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지난해 말보다 6.0%(2조4306억원) 증가한 42조7040억원으로 집계됐다. KB국민은행은 44조2327억원으로 5.2%(2조1846억원) 늘었다. 우리은행(4.9%), NH농협은행(4.8%), 신한은행(3.9%)도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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