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웅제약의 올해 1분기 기준 자산총액은 1조9889억원으로 집계됐다. 2021년 1조4106억원, 2022년 1조5633억원, 2023년 1조7703억원, 2024년 1조9769억원을 기록하며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온 대웅제약은 올해 자산 2조원 돌파가 유력시된다.
자산총액은 자본과 부채를 합친 개념으로, 기업의 규모를 측정하는 핵심 지표다. 특히 자산총액 2조원을 넘긴 상장사는 ‘대규모 기업’으로 분류돼 상법과 자본시장법 등에서 보다 엄격한 지배구조 기준을 적용받는다. 현재 자산 2조원을 초과한 국내 제약사는 GC녹십자, 유한양행, 한미약품 등 3곳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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