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2분기 퇴직연금 적립금 유입 업계 최고

시간 입력 2025-07-15 17:26:22 시간 수정 2025-07-15 17: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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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DC‧IRP형 적립금 3조4206억 증가…유일 ‘3조 이상’ 증가

<사진=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2분기 퇴직연금 적립금이 전 업권에서 가장 많이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올해 2분기 퇴직연금 공시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의 개인형퇴직연금(DC‧IRP) 적립금은 기 누계 3조4206억원으로 2분기에만 1조7930억 원 증가했다. 이는 전업권을 통틀어 가장 높은 증가액이다. 점유율도 전체 42개 퇴직연금 사업자 가운데 가장 높은 16.9%를 기록했다.

회사는 퇴직연금 적립금이 꾸준하게 유입되는 이유로 △고객 신뢰를 최우선한 상품 라인업 △우수한 장기수익률 △고객 맞춤형 포트폴리오 서비스 △연금 인출기까지 아우르는 완성도 높은 통합 연금 솔루션을 갖춘 점이 꼽았다.

하반기에는 퇴직연금 상장지수펀드(ETF) 적립식 매수 서비스, 모바일 연금 개시, 세액공제 현황 한눈에 보기 등 가입자 중심의 실질적 서비스 고도화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정효영 미래에셋증권 연금컨설팅본부장은 “연금은 평생 함께 하는 자산으로 미래에셋증권은 그 무게를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고객에게 실질적 가치를 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팽정은 기자 / pae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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