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이통업계에 따르면, SKT의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된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총 12만4414명의 가입자가 KT와 LG유플러스로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SKT으로 유입된 가입자를 제외한 순감 규모는 5만3832명에 달한다.
특히 면제 종료를 앞두고 이탈 현상은 더욱 가속화됐다. 일별 순감 규모는 5일 3865명에서 점차 늘어나 주말을 앞둔 11일에는 9978명, 12일에는 1만 5288명까지 치솟았다. 마감일인 14일 수치까지 더하면, 전체 순감 규모는 6만~7만명을 웃돌 것으로 추산된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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