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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시장 점유율은 32.9%로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022년 79.2%에서 2023년 55.1%로 떨어진 뒤 지난해 22.2%p 급락하며 30%대로 내려앉았다.
반면 화웨이는 2022년 11.5%에서 2023년 14.7%, 지난해는 23.1%로 점유율을 늘리며 삼성전자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양사의 점유율 격차는 2022년 64.5%에서 지난해 9.8%까지 좁혀지게 됐다. 화웨이 뿐만 아니라 레노버(17.0%), 아너(10.4%), 비보(5.3%) 등도 지난해 상위 5개 업체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키웠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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