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국민은행과 맞손…개인 환전 서비스 출시

시간 입력 2025-07-08 10:05:57 시간 수정 2025-07-08 10: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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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벌러스카드‧해외 송금 등 환전 서비스 출시 예정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사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서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왼쪽)와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키움증권> 

키움증권이 국민은행과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증권사 최초로 외화 예수금을 현찰로 인출할 수 있는 서비스 ‘달러찾기’를 이달 중순 내놓는다. 달러찾기는 키움증권 위탁 외화계좌를 가진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외화는 미국달러(USD), 유럽연합유로(EUR), 일본엔화(JPY)를 인출할 수 있다.

외화현찰지급 서비스에서 나아가 트래블러스카드, 해외 송금 등 다양한 고객의 환전 니즈에 맞춘 서비스도 내놓을 계획이다.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고객들은 투자 뿐만 아니라 환전까지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을 최우선에 두고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팽정은 기자 / pae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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